[자립준비청년]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지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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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예기치 못한 상황들로 머물 곳이 없게 되어버린 자립준비청년이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로 도움을 청해 왔습니다.
보증금을 낼 수 있는 형편도 되지 않았고, 다달이 감당 가능한 월세 또한 최대 30만원 미만이었던 상황.


이러한 조건에 맞는 집을 구하는 일이란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4~5개월 내에 LH를 통해서 꼭 집을 구해볼게요.

그때까지만이라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연락도 하고 SNS에 청년의 소식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를 전해 들은 어른들이 마치 자신의 일처럼 청년과 함께 하고자 발 벗고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 청년이 거주할 지역에 위치한   

좋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서 연결해주신 후원자님.


청년의 사정을 듣고 최대한 좋은 매물을 찾아주겠다고 약속 하시며 

각별히 신경써주신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님.


청년의 사정을 듣고 1년이 아닌, 

6개월의 기간으로 임대를 허락해주신 임대인.


집을 알아본 적도, 부동산 계약을 해본 적도 없는 청년에게 

맞춤형 '임대차 계약 과외'를 해주신 공인중개사사무소 매니저님.


보증금을 낼 수 없는 청년에게 십시일반 모아 보증금을 마련해주신,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의 후원자 그룹.


청년에게 보증금을 마련해주신 후원자 그룹 중 대표로

소개해준 집들을 직접 방문해 꼼꼼하게 확인해주시고

자립준비청년과 동행하여 집계약까지 마무리 해주신 후원자님까지.....


열명 가까이 되는 '어른들'이 청년의 집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일처럼 나서주셨고,

그렇게 청년은, 든든한 어른들의 '동행'으로 LH를 통해 집을 구할 때까지 -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얻게 되었습니다.


청년은, 의아해했습니다.

자신의 얼굴도 모르는 어른들이 이렇게까지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냐고... 말이죠. 

일면식도 없는 어른들의 도움으로 자신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그저 감사하다는 말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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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한 명의 '자립'을 위해서는,

이처럼 많은 어른들의 '동행'이 필요합니다!


함께 해주실 봉사자, 후원자 여러분을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의 청년들이

‘고립에서 자립으로, 자립에서 공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와 함께! 

작은 디딤돌이 되어주세요 ❤


봉사 문의 : 02-6494-2031 사업1부 이화란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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